지니의 입어만 봅니다 / 6월의 Outfit logging

2020. 6. 28. 10:00지니의 연중무휴

안녕하세요! 지니예요 😀
저는 상당한 쇼핑러버입니다. 쇼핑을 사랑한다기보단 사실 옷을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..?

어쨌든,
비싸고 싸고와 관계없이 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(비싼 옷을 좀 더 좋아하긴 합니다)
늘 신용카드는 가득이요~ 를 외치고 있고요! 더불어 옷장도.. 그러합니다.

그래서 이러한 옷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보려고요.
큰 내용은 없고, 내가 입어만 본 옷 / 입고 나간 옷 / 갖고 싶은 옷  등등 그런 잡다한 아웃핏 로깅이예요!
가끔은 말이 많을 수도, 가끔은 사진만 던질 수도...있어요!

6월의 입어만 본 옷은 이렇습니다.

1. 체크무늬 원피스

2. Black Mini Dress 🖤

3. 나일론(?) 롱 드레스

 

6월에 입고 나간 옷은 이렇습니다.
확실히 화이트 톤을 즐겨입지 않는 저도 여름이 오니까 화이트에 손이 많이 가나봐요!

1. 화이트 니트 + 챠콜 슬랙스 + 화이트 샌들 + 화이트 미니백

2. 화이트 티셔츠 + 패턴 스커트 + 투명 젤리 슈즈 (신발 신은 거예요;;)

제 동선에 신사동 COS 매장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6월엔 신사동 COS 매장을 애용했네요! 
7월에도 옷사랑은 계속! 😘